[2022]'산업기술거점 육성센터' 시범사업 성과
관리자 2025-02-10
펑크 안나는 타이어·수소센서…미래산업 첨병된 기술거점大

'산업기술거점 육성센터' 시범사업 / 2년만에 독보적 성과 3개 대학에 시범설치해 운영-유망기술 개발해 기업 제공-센터·대기업·중기 협력 구축 연구생산성 압도적으로 높아-他대학·公기관 연구소의 10배-미국 주요대학 연구소 웃돌아 연세대, 소재·부품·장비 집중-성균관대, 미래 모빌리티 맡아-한양대는 AI-스마트공장 지원



산업기술거점 육성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0년 대학·연구소를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축적하고 이를 기업에 공급해 실제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2년 6개월간 각 센터(대학)당 약 7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으며, 연세대는 초임계 소재(소재·부품·장비 분야), 성균관대는 복합소재·부품 동시 설계 및 제조 기술(미래모빌리티), 한양대는 제조·공정·물류 산업 지능화 기술(인공지능) 분야 거점센터를 각각 유치했다.
  연세대는 기술이전·협력이 필요한 기업에 거점센터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대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 거점센터의 이우영 센터장(신소재공학과 교수)은 "기존에는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정하고 연구진(교수)에게 개발을 맡기는 구조였지만 거점센터는 기업에 필요한 분야와 기술, 규모 등을 대학이 파악하고 협력 모델을 제공하는 전혀 다른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특허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서 코스닥협회 측에 전달하고 이를 코스닥 상장사에 전달해 상장기업 중 기술 필요 기업이 거점센터에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연세대뿐만 아니라 한양대·성균관대와 협업해 모든 기술거점센터 자료를 기업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화공단 내 뿌리산업과 관련한 기업이 2만 5000개에 달하고, R&D 여력이 충분하지 못한 곳이 더 많다. 대기업보다 대학이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은 중소기업이 아니겠느냐"며 "사회공단으로 시작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함께할 수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 거점센터는 소속 교수 12명이 그간 관계를 맺었던 기업을 한데 모아 협력기업 풀을 구성했다. 대학이 구심점이 돼 공백 기술(미개발 기술)을 메워주다 보니 대기업·중소기업 간 '기술적인 네트워크'가 생겼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소자동차에 들어갈 '수소센서'를 연세대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용 센서 전문회사 아모센스와의 협업이다. 연세대가 갖고 있는 핵심 특허를 활용해 아모센스와 공동 개발하고, 수소자동차의 제조 기업인 현대차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뢰성 테스트 등을 진행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규형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기업과 제품화를 연구하면 연구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제품화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새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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