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이우영 교수님(왼쪽), 이우영 교수님의 제자 강주훈 교수님(오른쪽)
연세대학교 이우영 교수가 주도한 ‘결정성 나노 다공성 소재 기반 고감도 및 고선택성 가스 센싱 원천기술 개발’ 연구가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는 고성능 전자재료 및 센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며, 특히 초미세 농도의 NO₂ 가스를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수성과 100선은 범부처 차원에서 국가 연구개발(R&D)의 뛰어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으며, 8년 만에 시상식이 열리고 11년 만에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정된 성과별 대표자가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과제 선정과 기관 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되며, 유공포상 후보자로 추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성균관대학교 강주훈 교수가 이우영 교수의 연구실 출신(2011년 석사)으로, ‘2차원 소재 대면적 프린팅 기반 초고성능 반도체 소자 개발’ 연구로 동일하게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것이다. 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우수성과에 선정된 이번 사례는 연구실의 학문적 우수성과 뛰어난 연구 환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우영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로 대한민국의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출처 : 연세소식(https://news.yonsei.ac.kr)